26.04.17 기독교 생명 교육 (성 가치관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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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부 성가치관 수업 소식-
*주제: 이성교제(연애) 관계의 기준
오늘 중등부 수업에서는
이성교제(연애)와 우정의 차이, 그리고 관계를 바라보는 기준에 대해 함께 배웠습니다.
학생들이 단순히 “좋아하면 사귀는 것”으로 관계를 이해하기보다,
세상과 성경이 말하는 관계의 기준이 어떻게 다른지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 이성교제(연애)의 의미와 기준
먼저 ‘이성교제’라는 단어의 뜻을 살펴보았습니다.
異性: 서로 다른 성별
交際: 서로 교류하며 관계를 맺는 것
→ 즉, 남녀가 만나 관계를 맺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상에서는 단순한 친구 관계보다
연애 감정 또는 연애로 발전할 수 있는 관계로 이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세상의 관계 기준
세상에서는 관계의 기준이 주로 감정과 상황에 있습니다.
좋아하면 관계를 시작한다.
감정이 식으면 관계도 끝난다.
자기결정권과 욕구 중심으로 관계를 판단한다.
이러한 기준에서는 관계가 쉽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 성경의 관계 기준
성경은 관계의 기준을 하나님의 뜻과 질서에 둡니다.
하나님이 관계의 주인이시다.
이성교제(연애)는 결혼을 향한 준비 과정이다.
감정보다 말씀과 순종이 기준이 된다.
책임과 분별이 먼저이다.
창세기 2: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누가복음 1:27, 34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핵심 메시지
세상은 감정이 기준이지만,
성경은 기준과 책임이 먼저이다.
“어디까지 되나요?”보다
“어떤 기준으로 나를 지킬 것인가”가 더 중요하다.
기준이 낮으면 감정에 끌려가기 쉽고
기준이 높으면 자신을 지킬 수 있습니다.
우정과 연애의 차이
이 시간에는 우정과 이성교제를 구분하는 기준도 함께 배웠습니다.
우정: 누구와도 가능한 관계, 넓고 편안한 관계
연애: 결혼을 전제로 한 1대1 책임 있는 관계
중요한 포인트
이성에게 끌리는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하지만 감정이 생겼다고 관계가 발전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학생 시기는 연애보다 우정 안에서 관계를 배우는 시기이다.
생활 속 기준
학생들에게는 실제 생활 기준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좋아하는 감정이 생겨도 친구로 지켜볼 수 있다
1대1로 은밀하게 감정을 키우는 방식은 주의한다
지나친 친밀감은 관계를 흐릴 수 있다
거절은 인격 거절이 아니라 관계의 기준 설정이다
마무리
이번 시간은 단순한 금지가 아니라
관계를 어떻게 지혜롭게 바라보고 지킬 것인가를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정 중심이 아닌 기준 중심의 관계를 배워갈 때 학생들은 더 건강하고 성숙한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하나님 안에서
자신을 지키고, 서로를 존중하며 성장해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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