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 인성, 지성을 갖추고자신의 재능으로 쓰임받는 자녀
성경적 가치관에 바탕을 둔 성품교육을 실생활에 적용하고 훈 련하여 성실, 정직, 책임감, 배려, 사랑, 온유, 겸손, 경청 등 개인적, 사회적 덕목을 내면화한다.
타인을 배려하고 섬기며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품성 을 갖춘다.
각 교과과정에서 하브루타 교육법을 적용하여 학생들이 주인공이 되어 질문하고 경청하고 토론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서로 학습한 것을 함께 나누는 과정에서 타인의 생각을 경험하게 되고 자신과 타인의 차이를 발견하고 수용하면서 생각하는 힘을 기르게 된다 이 과정은 자기존중감, 자기효능감, 배려심, 경청능력, 섬기는 자세, 나눔 등 기본적인 삶의 태도를 기르는 기초가 된다.
매일 내가 할 일을 플래너에 작성하고 교사와 대화를 통 해 조정하고 협의하는 과정을 거친다.
- 플래너 작성은 계획적이고 주도적인 삶을 위한 작은 습관이지만 그 효과는
매우 크다. 해야 할 일을 시각화하기 때문에 동기부여가 확실하여 실천의지를
높여준다
- 플래너 작성을 습관화하면 자신의 일과를 주도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자기
관리 능력이 개선된다.
- 일상과 목표 달성에 큰 도움이 된다.
- 플래너에 기록된 목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며 진행 상황을 추적하면 성취감
이 높아진다.
상급생과 하급생이 짝을 이루어 멘토링을 진행하며 서로 돕고 나누는 활동을 통해 책임, 존중, 협력, 배려심 등의 성품을 기르고 리더로써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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