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성장은 건축과도 같습니다.
탄탄한 설계도와 기초를 다진 후 좋은 재료를 쌓아야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재료라 하더라도 기초가 탄탄하지 않으면 틀어지거나 무너지고 맙니다.

‘과유불급’ 넘치는 것이 모자람만 못하다는 말입니다.
아무리 좋은 교육이라도 아이의 속도에 맞지 않으면 소용 없습니다.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에서 보듯 속도가 빠르다고 빠른 것이 아니고 속도가 느리다고 늦은 것 또한 아닙니다.

예닮크리스찬스쿨은 기초에 충실한 교육, 아이의 속도와 재능에 맞춘 교육을 지향하며
학생과 교사 그리고 부모가 한 방향을 향해 갈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할 것입니다.